LUNCH – 나는 반딧불(我是螢火蟲)中韓歌詞

前陣子《盜賊之歌》劇組上《李恩智的歌謠廣場》的時候李賢旭點播了這首歌,當時第一次聽;聽完非本意的過了很——久——都忘不了,歌詞正中下懷(?)喜歡到不行,但網路上好像找不太到中文所以試著翻翻看!

上面那是樂團版(我比較喜歡!),原版在這 ↓ 不過其實差不多~只有最後一句歌詞多重複一次。

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
我以為我是顆閃耀的星星

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
一次都不曾懷疑過

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
不知道自己是隻蟲子

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
那也沒關係 因為我光芒閃爍

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
我以為我是從天而降的星星

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
能實現願望的小星星

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
不知道自己只是隻螢火蟲

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
那也沒關係 我會閃閃發亮

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
我以為我是顆閃耀的星星

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
一次都不曾懷疑過

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
不知道自己只是隻蟲子

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
那也沒關係 因為我光芒閃爍

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
我找尋已久的指甲

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
成了升天的月牙

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
觸手不及 遠在天涯

누가 저기 걸어놨어
是誰將它高掛

누가 저기 걸어놨어
是誰將它高掛

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
從宇宙來到茂朱(註)

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
夜空中的星星變成了螢火蟲

내가 널 만난 것처럼
就像我們的相遇

마치 약속한 것처럼
彷彿是一場約定

나는 다시 태어났지
我會再重生

나는 다시 태어났지
我會再重生

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
我以為我是顆閃耀的星星

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
一次都不曾懷疑過

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
不知道自己是隻蟲子

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
那也沒關係 因為我光芒閃爍

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
我以為我是從天而降的星星

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
能實現願望的小星星

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
不知道自己只是隻螢火蟲

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
那也沒關係 我會閃閃發亮

註:茂朱(무주)位於韓國全羅北道,該地以螢火蟲聞名;相關閱讀→ 夏天的浪漫│韓國茂朱螢火蟲慶典

呀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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